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네소타 대학교 (문단 편집) === 생활 === 기본적으로 미네소타 주 자체가 미국 내 가장 살기 좋은 주 평가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위치한다.[[https://www.usnews.com/news/best-states/minnesota|출처]] 또한 캠퍼스가 미니애폴리스 도심 옆에 위치해 도시 생활의 편리함 역시 누릴 수 있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은 중서부에서 시카고 다음 가는 대도시권으로, [[3M]], [[타깃(할인점)]], [[델타항공]] Unitedhealth Group 등 대기업 본사들이 상당히 많이 입지해있어 인근 지역의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게다가 주변 [[위스콘신|주]][[아이오와|위]] [[노스다코타|동]][[사우스다코타|네]][[미주리|들]]과 비교하면 진보적이며 외국인에 대해 열려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정치적으로도 민주당 지지율이 높고 소말리아 이주민 등에 의한 다문화 및 캘리포니아 같이 소수 성에 대해 개방적이기도 해서 현재 외국인이면 비교적 인종차별하는 미친놈 안 마주치고 조용하게 살 수 있는 편이다.] [[파일:external/www.ofyp.umn.edu/CL2015_Poster.jpg]] 매년 신입생들은 Welcome Week이라는 일종의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자체는 따로 있는데, 그거 말고도 제 2의 오리엔테이션인 웰컴 위크가 있다.]이 있는데, 첫날에 Pride & Spirit 이라는 행사를 한다. 이건 간단히 말해서 시즌 첫 미식축구 경기에 응원하러 오라고 학생들을 꼬시고 미네소타 학생으로써의 정체감을 심기 위한 행사다. 헌팅턴 뱅크 스타디움에서 한다. 취주악대와 치어리더를 동원해서 학교 라우저 등등을 알려주고 신나는(?) 연주를 하는데, 행사 마지막때 M자 모양으로 신입생들을 전부 모아놓고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공짜 대학 미식축구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대학원 신입생들도 미식축구 공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위스콘신]]과 [[아이오와]] 주와의 학생 교환 협정으로 인해 두 주에서 온 학생들도 많다. ~~ 근데 어쩐지 얘네들 세금도 안 내는 다른 주에서 와 놓고 [[미네소타]] 주 애들보다 돈을 더 적게 내는 듯. [* 위스컨신 학비 기준으로 납부하기 때문. 원래 다른 주 주민들은 비싸게 내는 외국인들과 학비 차이가 없다. 미국 학생들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자기가 사는 주 [[주립대학]]에 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것.] 사실 반대로 미네소타 주 출신 학생들도 [[위스콘신]]이나 [[아이오와]] 쪽 대학교에 다니게 되면 미네소타 학비 기준으로 납부하기 때문에 미네소타에서도 위스콘신이나 아이오와 대학교로 빠지는 학생들도 꽤 많다. 애초부터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두 주 간에 학비 관련 협정이 맺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없어졌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